MRP와 CBP

1. MRP TYPE

• ND – 계획 없음
• PD – MRP
• R1 – 시간 단계별 계획(특정 요일에 정기적으로 공급하는 자재에 적합)
• VB – 수동 재주문 지점 계획(안전재고/재주문 시점은 수동으로 계산되어 입력됨)
• VM – 자동 재주문 지점 계획(안전재고/재주문 시점은 자동으로 계산되어 입력됨)
• VV – 예측 기반 계획(자재마스터 예측 데이터로 예측 기반 계획)

 

MRP 유형이 ND로 설정된 경우 계획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즉, 해당 자재에 대해 계획 실행이 수행되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 계획이 필요하지 않은 자재에 대해서는 MRP 절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MRP 유형이 PD로 설정되면 해당 자재에 계획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MRP type 필드에 PD가 설정되면 MRP 절차를 의미한다. 다른 MRP 매개변수는 자재 마스터에서 설정하여 요구사항에 따라 계획 실행을 수행해야 합니다.

 

MRP 유형이 R1으로 설정된 경우 절차는 시간 단계별 계획 절차입니다. 이 절차는 일주일에 이틀이나 특정 요일에만 공급업체가 정기적으로 공급하는 자재에 적합합니다.

 

MRP 유형이 VB로 설정되면 수동 재주문 포인트 계획 절차가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이 절차에서 안전 재고 및 재주문 시점은 수동으로 계산되어 SAP 시스템에 입력됩니다.

 

MRP 유형이 VM으로 설정되면 MRP 절차는 자동 재주문 지점 계획 절차로 결정될 수 있습니다. 안전 재고 및 재주문 시점은 과거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MRP 유형이 VV로 설정되면 예측 기반 계획을 결정한다는 의미입니다. 요구 사항은 자재 마스터에 유지 관리된 예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2. MRP와 CBP의 차이점 - 계산의 유무

• MRP : Material Requirement Planning - 계산 有
• CBP : Customer Based Planning - 계산 無

 

출처 : https://erproof.com/mm/free-training/sap-mrp-vs-cbp/